교육학이라는것이 비단 교육공학 하나가 아니라 다른 분야와도 접목시켜서 나오기 때문에

힘든 것 같습니다...^^

교육 심리에서 사람의 인지 구조는 경험이나 오감을 통해서 얻은 지식이 감각 기억에 저장된 후에

작동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어간다고 배웠는데..쓰는데 정신이 팔려 정보를 받아들이는 활동이

이루어질 수 없어 흔히 우리가 머리속에 암기 했다고 볼 수 있는 장기기억으로 넘어갈 수 없기 때문이라고

저는 판단 했습니다...맞는 것일까요?

그리고 답은 알겠는데...다음의 두 보기(정교화,부호화)와는 무슨 관련이 있어서 제시가 됐는지 궁금합니다

정교화,부호화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..^^